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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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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곽영직 (지은이) 
  • 출판사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출판일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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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책, [과학혁명의 구조]
20세기의 과학사학자 토머스 쿤은 과학의 발전이 지식이 쌓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과학은 ‘혁명’을 통해 발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당시 과학계에 충격을 주었고, 이러한 주장을 담은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는 출간과 동시에 찬사와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

‘과학혁명의 구조’란 무엇인가?
과학의 발전 과정을 새롭게 분석한 쿤의 과학혁명 모델을 요약하면, 과학은 ‘정상과학 이전의 과학 → 정상과학 → 과학혁명 → 새로운 정상과학’의 과정을 밟아 가면서 발전한다. 여기서 ‘정상과학’이란 하나 이상의 과학적 성취에 확고하게 기반을 둔 연구 활동을 말한다. 이는 교과서를 통해 교육되며, 이때 기존 패러다임에 맞지 않는 이상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견되면 정상과학은 위기에 처한다. 위기가 심화되어 패러다임의 전이가 이루어지면 비로소 과학혁명이 완성되며, 이 혁명을 통해 형성된 개념이 바로 새로운 정상과학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

‘패러다임’의 창시자, 쿤의 이론 속으로
이 해설서에서는 1962년 초판이 출간된 [과학혁명의 구조]를 구성하는 13개 장과 1969년에 출간된 개정판에서 초판을 읽은 독자들이 제안한 여러 가지 비판에 대한 해명과 수용을 다룬 ‘추가’ 부분까지, 토머스 쿤이 펼친 이론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과학혁명의 구조]는 논문 형식이 아니라 에세이 형식으로 쓰여 있기에 논지가 명확하지 않거나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메모하면서 원전을 읽은 후, 메모를 정리하여 쉽게 읽을 수 있는 해설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한 저자의 안내에 따라 패러다임의 창시자, 토머스 쿤의 이론을 이해해 보자.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한 후 미국 켄터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명예 교수로 있다. 『양자역학은 처음이지?』, 『상대성이론은 처음이지?』, 『지구와 생명의 역사는 처음이지?』,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천문학』,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등을 썼고,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BIG QUESTIONS 118 원소』 등을 번역했다. 중학교 『과학(금성출판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물리Ⅰ(YBM)』 교과서를 비롯해서 『전기와 자기』, 『쿤이 들려주는 과학 혁명의 구조 이야기』, 『왜 땅으로 떨어질까?』 등 어린이·청소년 과학책의 필자이기도 하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저자에 대하여



제2장 『과학혁명의 구조』의 배경이 된 과학철학


1. 논리실증주의와 ‘수용된 견해’

2. 칼 포퍼의 반증주의



제3장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1. 서론: 역사의 역할

2. 정상과학에로의 길

3. 정상과학의 성격

4. 퍼즐 풀이로서의 정상과학

5. 패러다임의 우선성

6. 이상 현상 그리고 과학적 발견의 출현

7. 위기 그리고 과학 이론의 출현

8. 위기에 대한 반응

9. 과학혁명의 성격과 필연성

10. 세계관의 변화로서의 혁명

11. 혁명의 비가시성

12. 혁명의 해결

13. 혁명을 통한 진보



제4장 추가 ― 1969

1. 패러다임과 과학자 사회의 구조

2. 집단 공약의 집합으로서의 패러다임

3. 공유된 예제로서의 패러다임

4. 묵시적 지식과 직관

5. 표준례, 동일 표준상 비교 불능성 그리고 혁명

6. 혁명의 상대주의

7. 과학의 성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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